27살 예비신부 김건혜씨, 4명의 생명 살리고 천사가 되다

서울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난 김건혜(27)씨는 늘 활발하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했다. 음식을 하면 … 27살 예비신부 김건혜씨, 4명의 생명 살리고 천사가 되다 계속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