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살 꿈 많은 청년 박래영씨, 4명의 생명 구하고 천사가 되다

경기도 안양시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박래영씨(26)는 늘 해맑고 활동적이어서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. 시간이 … 26살 꿈 많은 청년 박래영씨, 4명의 생명 구하고 천사가 되다 계속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