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봉사 실천한 장천광씨, 4명의 생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다

서울에서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난 장천광씨(46)는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자상한 성격이었다. 어린 시절부터 … 늘 봉사 실천한 장천광씨, 4명의 생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다 계속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