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시신 2년간 집에 방치한 딸…집행유예 받고 풀려난 까닭

2023년 1월 13일 인천남동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했다. A씨는 2020년 8월부터 인천 남동구 간석동의 한 빌라에서 70대 노모의 시신을 방치한 혐의를 받았다. 경찰은 … 어머니 시신 2년간 집에 방치한 딸…집행유예 받고 풀려난 까닭 계속 읽기